6.25 당시 남북분단의 상징인 자유의다리·임진각 등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전쟁당시 희생한신 호국 영령들의 애국정신을 함양시켰으며 최근 일상생활에서 해이해진 안보상황에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안보현장 교육의 큰 성과가 있었다는 평이다.
진안군 재향군인회는 3년전부터 11개 읍.면에 대형버스 1대씩을 배정해 많은 군민의 참여로 안보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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