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황등역 입환사업소 임·직원은 '무재해365' 달성 기념과 함께 현장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결의했다.
행사는 코레일로지스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함께 고사를 지내며 산업재해 무사고 실천 의지를 굳건히 다졌다. 아울러, 남양길 입환사업소장의 무재해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에 이어 사업소 직원들의 실천 각오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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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등역 입환사업소 임·직원은 '무재해365' 달성 기념과 함께 현장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결의했다.
행사는 코레일로지스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함께 고사를 지내며 산업재해 무사고 실천 의지를 굳건히 다졌다. 아울러, 남양길 입환사업소장의 무재해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에 이어 사업소 직원들의 실천 각오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익산=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