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
고창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8.03.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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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더욱 안전하고 더 편리한 스마트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됐다.

 3일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스마트시티(U-City)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6억원을 확보, 지방비 6억원을 투입해 총 12억의 사업비로 스마트시티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스마트시티 사업'은 각종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방범·방재, 교통, 환경, 시설물 관리 등 도시 안전 정보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계·활용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드는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부터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33개 지자체가 사업 신청을 한 가운데 전문 평가위원단의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고창군을 포함한 12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고창군은 군부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영상정보처리기기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112, 119 등을 연계한 스마트 도시 안전망(5대 연계서비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긴급재난상황 지원 △사회적 약자(어린이, 치매노인 등) 지원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시문제를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과 함께 고창군의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등 중장기 로드맵을 작성하여 군민이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스마트시티 고창을 구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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