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사설
모악산
데스크칼럼
기자시각
정치칼럼
전북시론
경제칼럼
프리즘
시시각각
아침의 창
세상읽기
도민광장
특별기고
독자투고
독자기고
사회칼럼
 
> 오피니언 > 독자투고
독자투고
작은게 사고를 예방한다
김재성 전주시 금상동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천성이 게으른건지 무덤덤한건지 10여년 운전을 하고 다녀도 내차에 대한 애정이 없어서인지 연료게이지에 램프가 번쩍여야 연료보충을 하고, 타이어가 닯아 타이어 고무재질이 다 떨어져나가 천조각이 보일때 타이어를 갈고, 와이퍼는 아예 잘 안닦어질때 교체했다.

 지난 10여년 운전했지만 사고가 안났겠는가. 크고 작은 여러건의 접촉, 추돌사고가 있었고, 그중 한 번은 신호위반 차에 크게 부딪혀 2주이상 병원신세도 졌지만 자동자 자체의 고장이나 소모품 등의 미교체로 사고로 이어진 적은 없었다.

 그러나 어제 와이퍼를 교체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사고날뻔 했다. 예전 오토바이를 타고 다닐때 헬멧의 바람막이가 투명하지 못해 자전거를 타고 가던 학생을 치인적이 있었다. 물론 시속 10km이하의 아주 저속으로 운전해 자전거만 고장내고 사람은 다치지 않았다.

 그런데 몇일전 저녁 흐린날도 아닌데 앞유리가 흐려 와이퍼로 닦았음에도 제대로 닦이지 않아 전방 10m도 보기 힘들었다. 예전 생각이 났다. 물론 내려서 앞유리창을 닦고 제대로 운전했지만 처음 약 30m 정도 운전한 기간은 정말 가슴이 철렁했었다. 그리고 즉시 다음날 와이퍼를 교체 한 것이다.

 1만여원 되는 와이퍼의 불량은 비오는 날 저녁에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크다. 운전하는 사람은 이런 부분엔 게을르지 말고 바로 바로 바꿔줘 사고를 미리 예방하자.

김재성 / 전주시 금상동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재성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30년 공들인 새만금, 태양광에 장악되나
2
일본 유명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전주 편 방영
3
박성일 완주군수 당선인 “15만 자족도시 완주시 초석 놓을 터”
4
정치권, 군산조선소 재가동 전면에 나서야
5
민주당 지역-도당 위원장 선출 고민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편집 : 2018. 6. 22 10:38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