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석 부안소방서119구조대장,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수상
서현석 부안소방서119구조대장,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수상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8.03.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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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소방서 서현석 119구조대장이 ‘2018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을 수상했다.

‘2018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은 소방안전·인명구조 공로대상자를 선정하는 소방분야 최고의 상으로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주관해 수상하고 있다.

 2018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조직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매년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기여한 사람을 대상자들로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부안소방서 서현석 119구조대장은 소방공무원으로 소방안전 및 인명구조 부분에 남다른 열정과 후배 소방관들의 귀감이 되는 모범적인 자로 성실히 소방업무에 최선을 다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서현석 119구조대장은 “2018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수상은 전라북도 소방관들의 노력의 결과로 저에게는 앞으로 더 잘 하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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