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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철 아이들 관심 필요
오호석 진안 마이파출소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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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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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던 방학이 끝나고 3월이 되면 학교들은 개학, 개강을 하여 신학기가 시작된다. 새로운 반,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설레는 마음을 가진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학교에 다시 등교하는 것이 끔찍하고 우울한 마음을 가진 학생들도 더러 있을 것이다. 가정과 학교에서 학교폭력에 대해 심각성을 깨닫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학교 내외에서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아직 자아완성이 되지 않아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이는 아이들의 탓만 할 것이 아니라 옳고 바른 방향으로 잡아주기 위한 어른들의 지속적인 관심도 필요하다.

 학교폭력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고, 피해학생이 제때 대처하지 못하고 혼자만 속앓이 하는 경우가 많아 주위 아이들을 주의 깊게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학교폭력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력, 감금, 협박 및 성폭력, 따돌림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행동 모두를 이야기한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폭력만 학교폭력이라 생각하지 말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하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주어야 한다.

  아이들은 무의식중에 자신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거나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다면 어른들에게 신호를 줄 것이다. 이를 알아차리려면 학교 측이나 부모님의 작은 관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간과하지 말도록 주의하자.

 오호석<진안 마이파출소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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