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2018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수상
유희태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2018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수상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8.02.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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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정책위 부의장이 ‘2018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고, 서울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수상식을 가졌다.

유 부의장은 2018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하는 2018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에서 ‘지역경제발전공로’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 부의장은 “민들레 포럼을 운영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봉사활동과 장학사업 등 사회에 적극 공헌한 공로로 과분한 상을 받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 부의장은 “기업은행 부행장을 역임한 경제전문가로서 침체된 완주경제를 바라보고 완주를 최고의 부자도시로 만들 비전과 각오로 지역사회 발전에 모든 능력을 쏟아 붓겠다”고 덧붙였다.

 유 부의장은 1972년 기업은행 입사 후 37년간 금융경제인 외길을 걸어왔고 ‘지속가능경영인상’을 수상하는 등 경제계의 신망을 한 몸에 받고있는 ‘금융경제전문가’이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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