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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국내외서 인기상품으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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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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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린을 하나 제작하는 데 197개 과정이 필요하며 모든 과정을 정교하게 다듬어야 한다. ‘장쑤제조장인’, 장쑤 펑링(鳳靈)악기그룹 쉬샤오펑(徐小峰)의 바이올린 제작기술은 국내외 전문가들의 인정을 받아 시중에서 4.8만 위안에 판매되고 있다.

 황차오진(黃橋鎭)은 ‘중국 현악기 산업의 도시’로 현재 현악기 제작명인 26명, 기술장인 50여 명을 보유하고 있다. 악기 생산과 부품 기업은 220여 개, 현악기 전문제작실은 18개, 악기업계 종사자는 3.5만 명에 달한다. 바이올린 연간 생산량은 세계 전체 생산량의 30%, 중국 전체 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 작년 주택도시향촌 건설부는 두 번째로 ‘중점 건설하는 특색 마을’로 선정하였다. 작년 12월 21일, CCTV 〈경제 30분〉은 23분을 이용해 ‘바이올린의 고장’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작년 타이싱시는 우수 향토인재 선발 관리 시행방법을 발표하였다. 모두 32명의 농민과 직원이 전국, 성, 시 모범 근로자로 선정되고 향토인재 20여 명은 ‘장쑤제조장인’, ‘장쑤장인’, ‘타이저우장인’ 등 타이틀을 받거나 혹은 그 후보에 올랐다.

 황차오진은 전통적인 황차오 사오빙기술을 전승하기 위해 전문협회를 설립하고 생산기준을 정하였다. 현재 황차오 사오빙은 5대 시리즈의 약 60개 품목으로 발전하였으며 장쑤성 식품박람회 금상, ‘중화유명간식’ 등 영예를 안았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타이싱시 사오빙 관련 업계 종사자는 3,000여 명에 달한다. 전국 각지의 황차오 사오빙 매장은 500개가 넘으며 연 매출은 3억 위안을 돌파하였다.

 타이싱시는 직업교육 자원을 통합하여 성급 기능인재양성 시범기지 2개, 타이저우시 기능명인 작업실 3개를 설립하고 우수 향토인재를 초빙하여 기술을 전수하였다. 타이저우 위안다(遠大)가구유한회사는 등나무 가공기술의 전승과 개혁에 치중하였다. 회사에서 개발한 가구는 세련되고 질이 좋아 유럽 시장의 각광을 받았는바 2016년 매출액은 8.02억 위안에 도달하였다. 회사는 ‘도제교육’을 통해 황차오에 등나무 가공업소 61개를 세우고 농촌 잉여노동력 4,000여 명의 취업을 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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