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함께 빙상스포츠 활성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함께 빙상스포츠 활성화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02.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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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8일 전주 빙상장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함께 하는 빙상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7일 전북도체육회는 "이번 프로그램은 빙상 스타와 함께하는 청소년 빙상스포츠 활성화 사업 일환이며 대한빙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북도빙상연맹이 주관한다"며 "지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전북도청 빙상팀 출신인 전다혜 선수를 초청해 도내 빙상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강습회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전주 빙상장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은 무료로 강습회에 참여할 수 있다.

강습회는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스케이팅 이론 교육과 자세 교정, 활주 방법 등의 빙상 꿈나무 그룹강습 및 원포인트 레슨으로 진행되며 팬사인회도 함께 이뤄진다.

전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북 빙상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려는 전다혜 선수에게 감사드린다" 며 "전북 빙상 꿈나무들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어린 선수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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