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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 K리그 2연패 대장정 시동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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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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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K리그 2연패를 향한 대장정에 시동을 건다.

오는 3월 1일 전북현대는 울산현대를 전주성으로 불러들여 K리그1 개막전을 치른다.

울산현대와의 '현대家' 더비는 이번이 90번째로 K리그1 우승에 도전하는 전북현대는 울산과의 시즌 개막전에 아드리아노, 티아고, 손준호, 홍정호, 임선영 등 최강의 공수라인을 투입해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다.

시즌 개막에 앞서 열렸던 ACL조별 예선에서도 2연승을 거두며 산뜻하게 출발한 전북현대는 2018시즌 개막전에 전주성을 찾는 12번째 선수인 전북 팬들에게 더욱 강력해진 '닥공'축구의 위력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북현대는 울산현대와의 시즌 개막전에 최고의 조합으로 나서게 된다.

공격진에는 지난 ACL 예선 2차전 홍콩 원정에서 증명된 김신욱-아드리아노의 '빅 앤 스몰' 투톱이 골 폭풍을 준비하고 있으며 티아고-로페즈가 측면에서 상대의 수비를 흔들게 된다.

또한 이재성과 손준호, 이승기로 이어지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라인이 공·수를 조율하고 역시 국가대표급으로 이뤄진 김진수-김민재-홍정호-최철순이 철벽방어막을 구축해 무실점에 도전한다.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은 "올 해도 우리는 최고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K리그1과 ACL, FA컵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올 시즌에도 전북 다운 경기를 축구팬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하프타임에는 김신욱 선수의 300경기와 정혁의 200경기 시상식이 열리고 신인 걸그룹 '마이달링'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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