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금융 TFT’는 금융기술 혁신 가속화로 금융 패러다임이 급변 하는 시대에 발맞춰 우체국이 고객 중심의 디지털금융으로 전환해 국민들께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금융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젊은 인재들을 중심으로 결성됐으며 , 이 날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활동내용 공유 및 열정과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갖게 된 것이다.
TFT 팀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 팀원들과 CEO와의 공감톡!톡! 등의순서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김성칠 청장은 “늘 국민의 입장에서 열정과 즐기는 자세로 문제를 바라보고 개선책을 찾자”고 주문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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