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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철수를 보며
김병순 전주시 금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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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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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미국발 금융위기를 볼때 항상 디트로이트시를 보여줬다. 경제위기의 직격탄이 자동차도시 디트로이트시의 몰락을 가져왔다. 거리엔 실업자가 넘쳤고, 빈집과 슬럼화된 도시 중심가를 보여주며 미국의 아픈 현실을 보여줬었다. 근데 이게 오늘날 군산시의 미래의 모습이 될지도 모른다.

 전북지역중 제일 잘나갔던 군산시다. 조선소와 자동차공장으로 전북에서 가장 잘 사는 도시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허나 이 두 공장의 폐쇄는 미래 군산시의 슬럼화를 우려하게 만든다.

 정부, 지자체, 시민 모두가 머리를 맞대 군산이 다시 활력을 찾기 바란다.

 김병순 / 전주시 금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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