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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맞춤형 창의인재 양성으로 산학협력 활성화
송문규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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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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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는 지난 2017년 4월 사회맞춤형 산·학 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산·학 협력대학으로 선정된 후 지역맞춤 산학협력 사업과 인재양성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학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원광대 LINC+사업의 가장 큰 강점은 WINNER+ 플랫폼 구축을 통한 모든 산학협력 사업의 온·오프라인 안내 시스템으로, WINNER+ 플랫폼은 산학 협력추진사업 및 운영에 대한 각각의 매뉴얼로 구성돼 있어 사업기획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성과 분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매뉴얼 지침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산학교육 분야에는 ▲현장실습센터 ▲캡스톤 디자인센터 ▲창업교육센터. 학생지원센터와 산학협업 분야로는 ▲지역선도센터 ▲기업지원센터 ▲기술선도센터 ▲공동기기센터로 구분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처럼 각 센터에서 수행하는 세부사업별 지침이 100여개에 이르는 등 규정이 뚜렷해 처음 산학 협력사업을 시행하는 학과와 기업, 기관에서도 큰 무리 없이 사업을 수행해 단기간에 좋은 성과를 낸 것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원광대의 대표적 사업성과인 무박 2일 몰입형 창작프로그램 ‘2017 2nd 지역사회 & 기업과 함께하는 WINNER LINC+ 창의대첩’은 8시간의 사전교육을 거쳐 아이디어를 기획한 ‘이매진트랙’과 시제품을 제작하는 ‘메이킹트랙’으로 진행된 가운데 ㈜알에스티와 ㈜OPLED, 제일전자, FOUNTAIN Bio 등 산업체가 참여해 산업체 수요 아이디어 및 시제품 9건에 대한 특별기업상 시상도 이루어져 참가한 기업과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다.

 ㈜오피엘이디는 2017학년도 2학기 캡스톤디자인 옥션마켓&경진대회에서 전자공학과 ‘맨땅에WPT’ 팀과 ‘Wireless power transfer(근거리 무선충전기)’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산학교육 확산을 위해 졸업인증제를 통해 계열별 현장실습과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 이수를 장려한 원광대는 2017학년도에 현장실습 이수 학생 목표 20.4% 대비 36.12%로 177%의 성과를 올렸다.

 산·학 공동 현장실습 교안개발을 지원한 기업체는 인재 미스매칭 현상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은 적성에 맞는 기업으로 채용되는 결과를 낳은데 이어 지역 연계형 PBL 캡스톤 디자인을 처음 시행해 학생의 지역 현안 문제 참여와 해결을 통한 대학의 지역공헌 사례를 도출했다.

 원광대학교는 1,200여개의 가족회사와 함께하는 현장실습 및 채용연계 협력 사업을 비롯해 글로벌 산학협력 고도화 추진에 따라 LINC+사업단 중심으로 중국 100대 기업 중 하나인 ‘랴오디그룹’과 오랜 기간 산·학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랴오디그룹 계열사인 ‘바이웨이스타 문화발전회사 E-sports’ 분야와 관련된 중국 선양 지역의 신입생 유치를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 산학맞춤 교육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LINC+사업단은 앞으로도 산학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및 산업체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가족회사 제도, 공용 활용장비 프로그램 등으로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원광대 LINC+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와 함께 Win-Win하고 모두 승리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송문규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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