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실장은 이현웅의 ‘각(角)’이라는 저서를 통해‘ 반듯하게 세워질 전주를 사모하는 마음’을 내용에 담았다.
이어 이 실장은 출판기념회를 마친 후 25년 공직생활 마감을 위한 명예퇴직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 실장은 3월2일 예비후보자등록 및 민주당 입당 절차 등을 거친 후 본격적인 전주시장 선거전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실장이 입당하면 민주당 김승수 전주시장과 경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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