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제5대 이상욱 이사장 취임
태권도진흥재단, 제5대 이상욱 이사장 취임
  • 임재훈 기자
  • 승인 2018.02.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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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 제5대 이상욱 이사장이 취임했다.

 재단은 20일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강당에서 신임 이상욱 이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오늘날 태권도의 찬란한 영광은 1세대 사범님들이 갖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전 세계 곳곳에 태권도의 뿌리를 심어준 덕분이다”며 원로사범들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이어 향후 중점 추진과제와 관련해 “국정과제인 태권도 10대 명품콘텐츠의 성공적인 개발과 적극 추진과 태권도의 글로벌 홍보 및 외교 강화 그리고 태권도 비활성화 국가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에 역점을 두겠다”며 “가라데·쿵후 등과의 올림픽 종목 경쟁과 수련인 감소·도장 경영의 어려움 등 안팎으로 힘든 상황에 직면한 태권도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재단 직원들에게는 “태권도 진흥을 위해, 태권도원 성지화를 위해, 태권도진흥재단의 미래를 위해 공정하고 청렴하며,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취임식을 마친 신임 이 이사장은 대한민국태권도협회,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등 태권도 주요단체와 전북도청·의회, 무주군청·의회 등 유관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상호협력과 발전 및 태권도원 활성화 등을 위한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 이사장은 아시아태권도연맹 마케팅위원장과 중앙아시아태권도연맹 창설 초대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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