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근 위원장은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가 뜻깊은 기부로 마침표를 찍게 되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양영수 계북면장은 “계북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 드린다”며 “2017년 한 해 동안 주민참여를 통한 주민자치와 지역 공동체 형성의 구심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영근 위원장은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가 뜻깊은 기부로 마침표를 찍게 되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양영수 계북면장은 “계북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 드린다”며 “2017년 한 해 동안 주민참여를 통한 주민자치와 지역 공동체 형성의 구심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