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정치종합
국회/정당/선거
도정/청와대
지방의회
정치기획
오늘의 선거뉴스
열전현장
도전 저요저
 
> 정치 > 정치종합
정치종합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송하진 지사 ‘깊은 유감’
설정욱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한국지엠(GM) 군산공장 폐쇄 발표에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심장이 멎은 듯 절절한 아픔을 느낀다”고 유감을 표했다.

송하진 지사는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지엠은 경영 정상화를 명목으로 정부에 3조원을 요구하며 군산공장을 희생양으로 삼았다”며 “한국지엠 군산공장 5월 폐쇄라는 충격적인 결정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국지엠 군산공장은 그동안 군산경제 제조업 생산의 6.8%, 수출의 20%를 차지하며 1만3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하지만 한국지엠 측은 경영난 등을 이유로 5월 말 군산공장 폐쇄를 결정했다.

이에 직원들도 고스란히 일자리를 잃게 됐다.

또한 지역사회의 침체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송 지사는 “지엠 군산공장을 살리기 위해 차 사주기 결의대회, 중앙부처 정상화 건의 등 노력을 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송 지사는 조기 정상화와 협력업체에 대한 경영안전 지원 등에 나설 뜻을 내비쳤다.

송 지사는 “정부와 도, 군산시 등과 위기대응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조기 정상화와 협력업체에 대한 경영안정 지원 등을 위해 협의하겠다”며 “전북경제 활성화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도민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에서도 GM의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경영 정상화를 위해 객관적이고 투명한 실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부는 이날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GM 측의 일방적인 군산공장 생산중단 및 폐쇄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설정욱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관련기사]

설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에코시티 내 모텔 신축, 주민들은 반발
2
신재생에너지의 메카, 통 큰 지원 절실
3
전북 14개 시군 중 10곳은 소멸위기
4
함께 살던 여성 살해 후 유기한 일당 5명
5
남원시 광복절 73주년 기념 다양한 행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편집 : 2018. 8. 15 09:48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