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2시 37분께 완주군 고산면 한 길가에서 덤프트럭이 가정집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조모(57)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다행히 집안에 있던 집주인은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문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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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2시 37분께 완주군 고산면 한 길가에서 덤프트럭이 가정집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조모(57)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다행히 집안에 있던 집주인은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문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