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감 6명 후보 예비 후보자 등록 마쳐
전북교육감 6명 후보 예비 후보자 등록 마쳐
  • 김혜지 기자
  • 승인 2018.02.13 17:5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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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자등록이 시작된 13일 전라북도 선관위에서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자들이 손을 잡으며 공명선거를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황호진 전 전라북도부교육감, 이재경 사)전북청소년사랑육성회 이사장,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 유광찬 전 전주교대 총장, 이미영 전북지역교육연구소 대표. 신상기 기자
전북교육감 출마 의사를 밝혀온 6명 후보들이 13일 오전 전북선관위에서 일찌감치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가장 먼저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친 이재경 전 전주교육장을 시작으로 황호진 전 전북부교육감, 이미영 전북지역교육연구소 대표,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 유광찬 전 전주교대 총장,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뒤이어 등록했다.

이 전 교육장은 등록 이후 교사 재직 당시 첫 발령지였던 부안군 위도를 방문했다. 그는 “현장 경험을 되살려 위기에 놓인 전북 교육계 전반을 되살려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고 다짐했다.

황 부교육감도 “학생이 가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소통으로 새로운 교육 세상을 열겠다”며 꾸준한 선거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미영 대표는 예비 후보 등록 후 익산시 사립 유치원연합회 정기 총회에 참석하는 등 본격적인 민심 공약에 나섰다.

이 대표는 “전반적으로 위기가 드리워진 전북 교육을 살리기 위해 학교 현장을 비롯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해결책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서 전 총장은 이날 “위기의 전북 교육을 살려야 한다는 사명감과 살신의 마음으로 출사표를 냈다”며 “이번 교육감 선거는 불통과 오만의 구체제의 연속이냐, 소통과 겸손, 새로운 변화냐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광찬 전 총장도 적극적인 민심 얻기 행보를 계획하며, 출마 선언 당시 “전북 교육을 대한민국 교육 1번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천호성 교수는 “수업 연구가로서 꼼꼼하게 교육 정책을 준비하겠다”며 “대외적으로도 교육계 전문가를 비롯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의견을 듣는 등 선거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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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총장 2018-02-17 01:04:50
전북도민을 얼마나 우습게 알았으면 총장이라는 사람이 피가 낭자하도록 폭행하고 갑질하는 사람이 교육감을 출마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