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설 연휴 상하수도 비상대책반 운영
완주군, 설 연휴 상하수도 비상대책반 운영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8.02.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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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상하수도 비상급수 및 응급복구 비상대책반을 편성 운영한다.

 13일 완주군은 최근 지속된 한파로 관로 및 계량기 동파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비상대책 기간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무원 12명, 상수도 대행업체 5개 업체 22명, 하수처리장 4개소 20명, 비상급수 및 복구장비(급수차 1대, 해빙기 5대)를 배치하고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

 또 계속된 강추위로 땅속 깊이 얼어 관로 동결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가정에서는 추위가 풀릴 때 까지 낮에도 수도꼭지를 열어 동파예방을 해야한다.

 비상급수가 필요하거나, 단수 및 계량기 동파가 발생하면 상수도사업소(☎063-290-3382∼7)로 신고하면 된다.

 최인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설 연휴에 돌입하기 전까지 지방상수도 및 마을상수도, 소규모 급수시설은 물론 공공하수도에 대한 사전점검과 시설보수 등을 병행할 것이다”며 “설 연휴기간 동안 상하수도와 관련해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해 군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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