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운치 장쑤 사진전 두루미(단정학)습지생태관광지는 동쪽이 황해에 닿아 있고 서쪽은 바로 화이양(淮揚)이다. 태평양 서해안의 가장 큰 간석지형 습지로 땅이 비옥해 수많은 생명을 잉태하고 있다. 이곳은 쑥대가 피처럼 붉고 갈대가 비취처럼 푸르며, 원앙이 사랑의 군무를 추고 백조가 다투어 지저귀고 있다. 또한 두루미가 계절에 따라 이동하고 온갖 새들이 깃드는 곳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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