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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강소성
4개 국 9개 도시, ‘중국 춘절’ 함께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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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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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춘절·다채로운 장쑤’ 첫 출항

 

 장쑤성 문화청의 소식에 의하면 장쑤는 올해 ‘즐거운 춘절·다채로운 장쑤’ 브랜드 품질과 글로벌 영향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예술단 3개를 체코, 네덜란드, 영국, 라트비아 등 4개 국의 9개 도시에 파견하여 ‘즐거운 춘절·다채로운 장쑤’ 시리즈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즐거운 춘절’은 중국이 건설하는 대외문화교류 플래그십 브랜드이다. 최근 몇 년간 장쑤성 문화청은 31차례에 나눠 약 1,000명을 해외에 파견하였는바 오대주 36개 국가와 지역을 두루 아울렀다. 이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중화 문화의 유구한 역사와 장쑤 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 주었는바 각국 정계 인사와 현지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장쑤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뚜렷하게 향상시켰다.

 2월 8∼12일, 라트비아 주재 대사관의 초청을 받은 쑤저우 무형문화재 공연단은 라트비아 수도에서 쑤저우 자수, 머리카락 수놓이, 씨앗 조각, 흙인형, 전각(篆刻), 등롱 공예, 전지 등 무형문화재를 전시 및 공연한다. 2월 12일부터 아이타오(愛濤)문화그룹, 난징사범대학교, 장쑤성 서커스단 등으로 구성된 예술단은 체코에서 열리는 ‘즐거운 춘절’ 행사에 참가하여 예술 공연과 문화재 전시 등을 진행한다. 그 후 예술단은 또 네덜란드 헤이그의 중국문화센터를 방문해 행사를 이어간다.

 2월 16일부터 난징 샤오훙화(小紅花)예술단은 영국에서 17일 간의 순회공연을 한다. 대영박물관, 트라팔가광장 등 명소와 전문 극장에서 공연하는 외에 스코틀랜드의 6개 초·중학교를 방문해 현재 학생들과 소통과 교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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