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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국 박선원 주상하이 총영사, 장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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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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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6일, 신임 박선원 대한민국 주상하이 총영사가 장쑤를 방문하였다. 장쑤성 궈위안창(郭元强) 부성장가 난징에서 박선원 총영사 일행을 만났다.

 궈위안창 부성장은 우선 박선원 총영사의 취임을 축하하였다. 그는 장쑤는 한국과의 교류를 일찍 시작한 편이고 발전이 빠르며 현재 중국에서 대한국 교류가 가장 활발한 지역이라고 하였다. 또 쌍방은 경제무역 협력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는바 2017년 장쑤와 한국의 수출입 무역 총액은 641.7억 달러에 도달하고 한국 톱6 대기업이 모두 장쑤에 투자하였다고 하였다. 한편 장쑤는 한국 친구들의 투자와 창업,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좋은 환경을 마련해줄 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일대일로’의 틀 안에서 협력과 인문 교류를 강화하고 이해를 증진하기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중·한(옌청) 산업단지 건설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하고 쌍방의 협력을 심화시켜 나가기를 희망하였다.

 박선원 총영사는 한국은 장쑤와의 교류와 협력을 매우 중시한다고 하면서 쌍방은 비슷한 점이 많고 협력 공간도 매우 크다고 하였다. 희망컨대 앞으로도 경제무역, 문화, 관광 등 분야에서 실무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장쑤 방문 기간 박선원 총영사는 중국침략 일본군 난징대학살 수난동포기념관, 난징 리지샹(利濟巷)위안소 유적지 등을 참관하였다.

 리쭝장·李宗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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