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 강력팀은 오토바이 특수 절도 피의자검거 등 민생침해 사범 검거 실적과 피해자 보호지원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활동 전개로 2018년 1월 처음 실시된 전북경찰청 베스트 강력팀에 선정되어 유공경찰관 표창을 받게됐다고 밝혔다.
박달순 완주경찰서장은 “강력팀 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열심히 노력한 결과다”며 “다가오는 설명절 민생침해 사범 근절과 신학기 선후배간 폭행, 강요 등 악습 근절에도 주력함으로써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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