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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14개 시·군 중 11곳은 격전지화약고는 임실군수, 익산시장, 군산시장, 정읍시장, 김제시장, 장수군수
전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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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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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선 초반 정치권은 14개 시·군중 전주시장과 무주, 진안군수 3곳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 대부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격전지라는데 이견이 없다.

 정치권은 특히 무소속 심민 군수의 임실군수 선거와 바른미래당 소속 단체장 지역인 익산시장, 현직이 출마하지 않은 군산시장, 정읍시장, 김제시장, 장수군수 선거를 전북 지선의 최대 화약고로 보고 있다.

 익산시장 선거는 익산 시청사 건립 문제가 돌발변수로 작용하면서 기존의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바른미래당의 정헌율 현 시장의 시청사 건립 방식에 민주당 김대중 후보가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정치권은 결국 민주당 공천은 김대중, 김영배, 황형 도의원 3인방의 막판 뒷심 싸움과 본선은 시청사 건립에 대한 익산시민의 인식이 익산 시장 선거 결과를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6·13 지방선거가 시작되기 전 까지만 해도 임실군수 선거는 현 심 군수의 독주를 정치권 인사 대부분이 예상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출범후 민주당 지지율이 70% 안팎을 기록하면서 심민 군수와 민주당 본선 후보간 한판싸움이 관전거리다.

 1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정읍시장 선거는 민주당의 경선배수 압축(컷오프)이 관건이 되고 있다.

 민주당은 후보 경선은 특별한 상황이 없는 한 최대 3-4명으로 진행되는 만큼 현재 민주당 공천에 나선 후보 상당수가 경선에 참여할 수 없다.

 민주당의 탈당과 경선불복자에 대해 경선에서 감산하고 후보의 정체성, 도덕성, 전과경력에 따라 경선후보를 결정한다. 무주공산인 장수군수 선거는 안호영 의원과 박민수 전 의원의 전·현직 의원 대결에 세대간 서로 다른 표심이 승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최근 장수군수 여론조사 등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의 표심이 서로 상반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시장과 김제시장 선거는 대세를 결정할 유력주자가 아직까지 눈에 띄지 않고 있지만 지역에서 오랫동안 상주했던 인사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정치권은 다만 군산과 김제시장 선거의 경우에도 민주당 지지율의 강세속에 민주평화당 이나 바른미래당의 후보 영입 성공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전북지역 격전지 대부분 민주당은 상향식 공천 방식에 따라 지역내 조직력, 인지도를 갖춘 후보가 강세인 만큼 야당이 고위 관료출신 등 인물위주의 후보를 공천하면 의외의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전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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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조촌동
군산은 시장후보로 1급공무원출신 문택규 주목해 주세요.
9급공무원으로 시작해서 1급공무원까지 승진한 능력있는 시장후보입니다.

(2018-02-16 09:12:15)
간판
지역의 수장으로서 좀 있어 보이고 중앙에 연이 다는 인물을 공천하여 지역 활로를 열수 있게 하였음 합니다.
유권자들도 악수 많이 한 사람 찍는것 보단 지역 위상도 좀 생각 해 보고- 간판도 좀 챙겨 보시길 바람니다.

(2018-02-14 08: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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