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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경제 문화살리기 운동본부 전통시장 활성화 나서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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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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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고장 경제 문화 살리기 운동본부가 설날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내 고장 경제 문화 살리기 운동본부는 지난 8∼10일 삼례장, 고산장, 봉동장을 돌면서 지역 농산물 애용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송병주, 한상현, 최시홍 공동대표 등을 중심으로 회원 30여명이 참여했고,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한 장보기로 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구석구석을 돌면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민들에게 저렴하고 풍성한 전통시장 애용을 적극 홍보했다.

 유희태 상임고문은 “농수산물의 수입개방으로 인한 우리 농촌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 지역 농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주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전개하게 됐다”며 “이번 설 명절의 제수용품은 물론, 완주군 지역 농산물 구입으로 위기에 처해있는 우리 농촌을 살리는데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유 고문은 “도시와 농촌을 가릴 것 없이 대형마트가 생겨 시골장터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며 “침체된 전통시장이 자생력을 갖도록 우리 모두가 전통시장 찾아 지역농산물 애용 운동에 동참하자”고 강조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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