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문화가 있는 날’ 열어
고창군 ‘문화가 있는 날’ 열어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8.02.11 1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올해도 '문화가 있는 날'을 고창문화의전당, 고창판소리박물관, 고창군립성호도서관, 고창판소리박물관 등에서 풍성하게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부터 시행하는 제도다.

 '고창문화의전당'에서는 객석과 무대의 경계가 없이 연주와 관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기존의 하우스콘서트를 '화요예술무대'로 새롭게 이름을 바꿔 클래식, 국악, 팝페라,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진행한다.

 '화요예술무대'의 첫 문을 여는 공연은 오는 27일 '왕의 남자'에서 1천만 관객의 신명을 이끈 노름마치예술단이 '새해 운 맞이 비나리' 공연으로 포문을 연다.

 다음 달 27일에는 팬텀싱어에 출연 매력 있는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테너 최용호와 소프라노 이정은이 '봄, 희망을 노래'를 선사한다.

 오는 4월 24일에는 극단 드라마스튜디오가 관객과 함께 하는 놀이마당극 '심청 없는 심청전'을, 5월 29일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관람객을 위한 극단 도깨비의 '가족인형극장'을, 6월 26일에는 더드림앙상블이 선보이는 클래식 4중주 연주와 성악앙상블의 '초 여름밤의 음악회'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고창판소리박물관에서는 '맞춤형 판소리 체험공연'과 다양한 공예체험을 진행한다.

 고창=김동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