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서장실에서 가진 전역식과는 달리 새로운 방식의 전역식으로 전 대원과의 오찬을 통한 좌담회 식의 소통장을 가져 보다 유연적인 시간을 가졌다.
최규운 서장은 어렵고 힘든 복무기간을 마친 대원을 격려하고 제대하는 대원의 감회, 앞날의 계획뿐만 아니라 남아있는 대원들의 복지향상 방안 등 수평적 대화를 나눠 대원들에게 큰 공감과 호평을 받았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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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서장실에서 가진 전역식과는 달리 새로운 방식의 전역식으로 전 대원과의 오찬을 통한 좌담회 식의 소통장을 가져 보다 유연적인 시간을 가졌다.
최규운 서장은 어렵고 힘든 복무기간을 마친 대원을 격려하고 제대하는 대원의 감회, 앞날의 계획뿐만 아니라 남아있는 대원들의 복지향상 방안 등 수평적 대화를 나눠 대원들에게 큰 공감과 호평을 받았다.
진안=김성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