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소망
나의 작은 소망
  • 이상표
  • 승인 2018.02.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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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올해 벌써 설이 내일모레다. 올 1월1일 새롭게 시작을 했으나 그렇지 못한 분들은 이번 설을 맞아 한 해를 다시 한번 새롭게 시작해 보자.

새해에는 온 국가 안보에 대한 근심 걱정이 많은데 이번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과 북이 마주 앉아 수학 문제 풀듯이 하나 하나 풀어 나가며 얽힌 실타래가 잘 풀리듯 풀렸으면 좋겠다.

정치도 당리당략에 얽메이지 말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바른 일을 한 재작년의 최순실 국정농단에 따른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을 한것과 같이 묶은 국가적폐를 척결하기 위해 국론을 하나로 통일하고 풀면 얼마나 좋을까.

 또 하루속히 정의 사회를 구현하여 바른 세상을 만들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젊은세대들이 직장을 구해 무위도식을 않고 떳떳하게 일을 하고 살면서 부모께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생활하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즐거운 가정을 꾸리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정년퇴임한 기성세대 어른들이 일자리에서 물러나면 자녀들에게 의존하지 않고 연금으로 노후를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농어촌에 살고 있는 어어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세우면 젊은층이 이농하지 않고 귀농하여 고향을 지키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나라의 기둥인 어린이들이 마음놓고 학교에 다니며 공부하고 세상 나들이도 즐기며 희망의 꽃을 피우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꿈이 하루 속히 이루어 지기를 올 해도 손꼽아 기다리며 기도한다.

 이상표 / 진안 정천면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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