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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마을 우리가 만들어요”
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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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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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쓰레기 3NO운동 추진을 위한 2018년 클린하우스 청결 지킴이 발대식과 직무교육을 가졌다.

 읍·면 클린하우스 지킴이와 환경업무 담당자 등 총 2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 시청과 지킴이 실천결의를 비롯해 역할과 임무 교육, 클린하우스 관리에 따른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함께 청취했다.

 진안군은 지난해까지 총 138개 마을에 클린하우스 설치를 마쳤다.

 올해는 61개 마을에 사업비와 인건비 등 추가로 10억원을 투입해 상반기 중 설치를 완료하고 전체 200개 마을에 대해 클린하우스 청결지킴이를 배치할 계획이다.

 군은 310개 전 마을에 클린하우스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클린하우스 설치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클린하우스는 마을주민이 직접 관리하는 방식을 통해 쓰레기 규격봉투사용과 재활용품의 분리배출의 의식변화를 지속적으로 유도하여 지역 자원순환 사회조성과 함께 분리배출 생활화를 도와준다.

 진안군은 클린하우스 설치로 현재 재활용품수거량은 전년대비 5.7%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반면 쓰레기 발생량은 전년대비 7%로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쓰레기 직매립량도 점점 감소하고 있어 자원순환기본법 시행에 따른 폐기물 처분 분담금 납부에 대한 부담 또한 상당부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항로 군수는 “마을의 클린하우스 청결 지킴이가 진안고원의 환경파수꾼이 되어 깨끗한 주거환경과 지역 청정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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