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업무협약 체결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8.02.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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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재)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광진)와 9일 오후 3시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혁신적 지역문화예술 기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재)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광진)와 9일 오후 3시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혁신적 지역문화예술 기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이병천 대표이사,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박광진 센터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문화예술관광분야 창업 및 창직 등 선순환 창업 생태계 구축과 문화예술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 유치 활성화 연계도 협력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전라북도 문화와 예술, 관광 분야에 대해 재원 조성 협력 및 4차산업 시대 문화 예술 융합 기업 육성 기반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그동안 ‘문화로 싹트고 관광으로 꽃피는 전라북도’를 비전으로 제시한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은 전북브랜드상설공연 등 7개 상설공연을 운영하고,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420건과 전북 대표 상설공연(새만금 브랜드) 654회 운영, 문화 전문 인력 210명을 양성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북 혁신창업 1번지’를 표방하며 153개 기업 보육·관리와 255명 일자리 창출, 206억원에 달하는 투자와 562억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의 첫 걸음으로 두 기관은 전라북도에서 주최하는 청년축제를 협력 운영하고, 지역의 문화인재를 성장시키고 지역에 정착하는 프로그램 구성, 순수예술작가의 예술성을 문화산업으로 확장하는 견인차 역할을 함께 한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박광진 센터장은 “전북 혁신창업의 허브로써 문화예술의 혁신적 기반을 함께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이병천 대표이사는 “전북 문화예술인의 새로운 천년을 시작하는 탄탄한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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