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구이면, 설 앞두고 온정의 손길 이어져
완주 구이면, 설 앞두고 온정의 손길 이어져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8.02.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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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구이면에 설 명절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다.

 9일 구이면은 지난 2일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장례식장(회장 장하영)이 마을 경로당의 어르신들을 위해 찹쌀(10kg) 120포(환가액 240만원)를 기탁했다.

 또 7일에는 관내에 소재한 대정축산부산물(대표 이형기)이 사과즙 60박스(환가액 180만원)와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장례식장과 대정축산부산물은 매년 설, 추석 등 명절에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하면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동준 구이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주신 데에 감사하다”며 “주민들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이면에서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마을 경로당에 후원물품을, 새 학기를 맞이하는 지역 내 초·중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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