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일 완주군수 읍면 연초방문 마무리
박성일 완주군수 읍면 연초방문 마무리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8.02.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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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일 완주군수가 새해 주민과의 소통으로 진행한 2018년 읍·면 연초방문을 지난달 23일 이서면부터 시작해 9일 삼례읍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연초방문은 하루 2개 읍·면을 방문했던 예년 일정과 다르게 1일 1읍·면을 순회하면서 주민과 더욱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박성일 군수는 직접 군민들에게 2018년 군정계획과 비전을 설명하며, 2025년 도농복합 자족도시 완주시 실현을 통해 13개 읍·면이 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먼저 신탁리 송정마을 이희배 이장은 “신탁리 상신∼송정마을 구간은 차통행이 많고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며 “올해부터 토지보상이 이뤄지는데 가급적 사고가 많은 곳부터 보상이 이뤄져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박성일 군수는 “도로확포장 필요성은 인정되나,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 마무리와 군도 및 농어촌도로정비 기본계? 우선 순위에 따라 점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이태근 원후동 이장은 “원후동 마을은 여름 장마시 비가 조금만 내려도 오물 및 변이 하소구에서 도로로 역류하고, 또 우수와 우수가 분리되지 않아 하수수 맨홀뚜껑이 솟구치는 등 사고 위험 및 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오수와 우수를 분리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박성일 군수는 “해당구간은 현재 추진 중인 하수도정비 기본계? 용역 수립 시, 배수설비 점검 및 맨홀조사 등을 실시해 오수맨홀 역류 및 불명수 유입 원인 등을 조사해 반영할 계획이다”며 “하수도정비 기본계? 반영 후, 해당구간에 대한 불명수 배제 등 개선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고 답변하고 올해 연초방문 일정을 마치고 경로당 순시에 나섰다.

3주간 이어진 강행군을 소화한 박 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한 만큼 올해 사자성어인 동심동덕(同心同德) 자세로 함께 비전을 실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박 군수는 “오는 2025년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 완주시 비젼 원년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사람, 수요자 중심의 군정운영으로 완전한 고을 완주, 대한민국 으뜸도시 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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