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신평면 설 나눔의 손길 이어져
임실 신평면 설 나눔의 손길 이어져
  • 박영기 기자
  • 승인 2018.02.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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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신평면은 설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이웃사랑 실천 모범이 되고 있다.

신평면 남자의용소방대(대장 김왕식, 총무 김종진)는 설 명절을 맞아 7일 로뎀하우스를 방문하여 소방안전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소방대는 화재예방 및 노후 소화기 점검을 실시한 후 노후 소화기는 교체하고 라면 3상자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김왕식 대장은 "유독 춥고, 화재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시기에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평면 자율방범대(대장 손완진)는 설명절을 맞아 9일 신평면사무소에 국수 15상자를 기탁했다.

  자율방범대는 관내 어르신들이 연휴동안 이웃과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각 경로당에 국수 1상자씩을 전달했다.

  손완진 대장은 "마을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며 새해를 시작할 수 있어 더욱 보람 있었다"며 "개개인의 나눔도 중요하지만 지역단체가 솔선수범하여 나눔의 온정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기부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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