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 설명절 특별치안활동 강화
김제경찰서 설명절 특별치안활동 강화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8.02.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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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지난 5일부터 이달 18일까지 14일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온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설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추진중에 있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범죄취약지 점검 및 해소를 위해 2단계로 구분하여 1단계는 취약지역 점검 및 홍보, 2단계는 취약지역 집중순찰로 각 단계별 추진과제를 설정 추진한다.

 1단계 기간인 지난 2월 8일까지는 강력범죄 대비 범죄 즉응태세 확립을 위해 '은행 강도'사건에 대비하여 112신고 접수부터 검거과정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사후 문제점에 대해서는 피드-백을 할수 있는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실제훈련에서는 흉기소지 범죄에 대한 경찰피습대비를 위해 방탄방검복 착용 후 현장출동 여부와 강력사건 발생시 기능불문 총력대응 상황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최근 제천화재사고 등으로 인해 안전시설에 대한 국민 신뢰저하 및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으로, 이를 불식시키고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특별치안활동과 더불어 3월 30일까지 공동주택 및 공원 등 범죄취약요인이 있는 지역을 선별하여 정밀진단 후 취약요소를 발굴하여 개선해 나아가는 '범죄취약요인 안전대진단'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박훈기 서장은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명절기간 특별치안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인 노력과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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