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소방서는 8일 저녁 6시 41분께 집안에 쓰려져있는 할아버지(78), 할머니(71) 그리고 손자(25)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사고로 손자는 병원으로 이송 후 치료를 받다 숨졌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현재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문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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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소방서는 8일 저녁 6시 41분께 집안에 쓰려져있는 할아버지(78), 할머니(71) 그리고 손자(25)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사고로 손자는 병원으로 이송 후 치료를 받다 숨졌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현재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문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