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사회적경제활성화 손 잡았다
전북도, 사회적경제활성화 손 잡았다
  • 김은희 기자
  • 승인 2018.02.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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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는 8일 KBS전주방송총국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공공구매 촉진을 위하여 전라북도교육청, KBS전주방송총국, SK이노베이션, 전북사회경제포럼 등 5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송하진 도지사, 김승환 도교육감, 김종진 KBS전주방송총국장, 임수길 SK이노베이션전무, 유남희 전북사회경제포럼이사장(전북대교수)가 참석해 협약의 의지를 다졌다.

 업무 협약은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지속성장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확대에 적극 노력하고 시장개척, 홍보 등에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교육청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를 우선적 구매 ▲ KBS전주방송총국은 지역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송 보도와 포럼의 공동개최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 ▲ 전북사회경제포럼은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 공공구매 확대를 위해 시군 담당공무원 및 공공기관 구매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와 홍보 캠페인, 상담회 개최 진행 ▲ SK이노베이션은 지역의 우수한 사회적기업 제품 및 서비스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발굴 추천과 홍보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송하진 도지사는“지난해 발표된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방향에 맞추어 지속가능한 생태계성장 인프라 구축과 사회적경제 붐 조성을 위해 오늘 협약식은 뜻깊은 자리다”면서“앞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을 활성화하는데 많은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지역에는 현재, 118개의 사회적기업과 55개의 예비사회적기업, 15개의 사회적협동조합, 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기업 활동은 물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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