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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화제작소, 다양한 시선으로 영화보기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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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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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영화제작소는 전주영화제작소 후반제작 지원사업의 선정작품 또는 지역 영화인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상영하는 ‘메이드 인 전주(Made in Jeonju)’ 2월 상영작으로 채한영 감독의 <사막 한가운데서>, <선아의 방>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에 연속 상영한다.

   
 
 이번 ‘메이드 인 전주’ 상영작인 <사막 한가운데서>는 무언가를 묻기 위해 공사현장을 배회하던 남자가 우연히 경비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오던 엄마를 만나면서 사라진 아이 ‘종일’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단편부문에 초청되었으며 그리스의 ‘Taratsa International Film Festival’국제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지난 2016년도 하반기 후반제작 지원작품 <선아의 방>은 할머니를 여의고 파지를 주우며 혼자 사는 소녀 선아에게 어느 날 어떤 남자가 찾아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단편부문에 초청되었으며 제17회 전북독립영화에서 야무진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영화 관람권은 각 회차 1시간 전부터 티켓박스에서 선착순(1인 1매)으로 좌석 지정을 받은 후 상영 시작 1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홈페이지(http://theque.jiff.or.kr)를 확인하면 된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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