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지역주민 평창동계올림픽 관람 지원
완주군, 지역주민 평창동계올림픽 관람 지원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8.02.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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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이 지역주민을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관람을 지원한다.

 8일 완주군은 9일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체육인, 소외계층을 포함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관람신청을 받아 평창동계올림픽(310매) 및 패럴림픽(60매) 입장권 총 370매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또 동계올림픽 관람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해당 경기일정에 맞춰 동계올림픽 루지, 컬링,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하게 된다.

 이에 완주군은 주민들이 관람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식사와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는 88올림픽에 이어 국내에서 30년만에 개최되는 국제 스포츠 행사다.

 대외적으로는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화합을 다지는 전 세계인의 축제이며, 대내적으로는 국내 최초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인 만큼 국가발전과 선진문화의식의 보편화를 위해 완주군도 동참하게 됐다.

 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동계올림픽의 현장감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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