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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한파 속 민생현장 살펴
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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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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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 이종환 부군수와 읍면장, 그리고 상수도 담당 등 관련 공무원들은 8일 한파 속에서 상수도 동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현장을 살폈다.

 무주정수장과 설천정수장에 들러 해당 지역의 상수도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설천면 내북동과 삼공리 등 동파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들을 찾아 조치 상태를 점검했다.

 군에 따르면 한파가 집중됐던 1,2월 관내 6개 읍면에서 발생한 계량기동파, 급수관 등 상수도 관련 시설의 동결 및 동파 피해는 139건으로 이중 124건은 복구했으며 15건은 현재 처리 중이다.

 이종환 부군수는 "피해가 일단 발생을 하면 주민들의 불편은 물론, 조치로 인한 손실도 커지는 만큼 날이 완전히 풀릴 때까지는 동파 예방을 위한 노력에 힘써야 할 것"이라며 "피해가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완벽하게 복구하는데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

 오후에는 무주IC 만남의 광장에 마련된 AI방역 초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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