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호남권 3D 프린팅 제조혁신지원센터, 협약 체결
원광대-호남권 3D 프린팅 제조혁신지원센터, 협약 체결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8.02.0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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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 조형예술디자인대학 귀금속보석공예과 특성화 사업단과 익산 호남권 3D프린팅 제조혁신지원센터가 최근 협약을 체결하고, 주얼리 사업 재도약과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고 있다.

 양 기관은 업무 관련 지식과 기술 창출 및 연구개발, 기술자문, 학술교류 등 제반 사항의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으며, 특히 주얼리 산업 분야에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자문 등 지원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교과 운영 및 교재 공동개발, 연구개발 인력의 교육과정 협의, 3D프린팅 장비 활용과 운영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공동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성화 사업단장 고승근 교수는 “앞으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산업계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양성 기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익산 주얼리 산업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익산 종합비즈니스센터에 개소한 (재)전북테크노파크 호남권 3D프린팅 제조혁신지원센터는 3D 프린터를 활용해 주얼리, 경량소재부품, 스마트가전 분야 등 지역특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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