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 자치행정 > 군산
군산
GM회장, 한국지엠 구조조정 가능성 비춰군산공장 우려 목소리
조경장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 한국 GM 군산공장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된 8일 군산시 GM군산공장 정문이 굳게 닫쳐있다./김얼 기자
 제너럴모터스(GM) 최고경영자인 메리 바라 회장이 한국지엠의 구조조정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군산공장이 우선순위가 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GM 메리 바라 회장은 7일(한국시각) 투자자와 증권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전화회의에서 ‘독자생존이 가능한 사업장 운영을 위해 조치를 해나갈 것이고 이익을 내지 못한다면 파산 뿐’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합리화 작업 또는 구조조정이 있을 수 있지만 지금 말하기 이르고 현재의 비용 구조로는 사업을 이어가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개선이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이는 수익을 내지 못하는 사업장에 대해 과감히 포기하겠다는 의미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 GM은 2013년부터 호주·인도네시아 공장 철수를 시작으로 태국·러시아 생산 중단, 오펠 매각, 인도 내수 시장 철수 등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하며 글로벌 구조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지엠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약 2조 원의 당기순손실을 냈고 지난해 역시 적자를 본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판매량 역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져지고 있다.

 더욱이 군산공장의 경우 현재 가동률이 20~30% 정도에 불과한 실정으로 한국지엠 내 부평이나 창원공장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엎친 데 덮친격으로 군산공장은 공식적으로 12일부터 가동중단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지난 8일부터 가동중단 된 상태고 4월 가동도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GM에서 생각하는 구조조정의 타깃이 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다.

 군산경실련 한 관계자는 “군산공장이 가동 중단된 상황에서 희망적인 얘기가 나오고 있지 않아 지역 경제인으로 위기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면서 “군산공장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신차 우선 배당 외에는 뚜렷한 대안이 보이지 않는 만큼 모든 정치인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산=조경장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관련기사]

조경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쌈썽
판매 안되는 gm 쌈썽 이번기회에 car 다시 한번 해보자 응??? 지난일 다 용서해줄게
(2018-02-11 19:39:22)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베스트 클릭
1
NH농협, NH스마트뱅킹 로그인 이벤트 실시
2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청와대 전폭 지원
3
대한민국 도시재생 으뜸도시 ‘전주’
4
이상기후의 대비책 ‘숲’
5
고창농악전수회연합,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 ‘대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편집 : 2018. 8. 18 01:41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