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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속가능발전협 사무총장에 양준화 전 전북사무처장 당선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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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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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에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대표 유혜숙, 이하 전북지속협) 전 사무처장인 양준화 후보가 당선됐다.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김영진, 이하 전국지속협)는 지난 7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김영진 상임회장,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맹학균 환경부 지속가능전략담당관을 비롯한 공동회장단과 전국 각 지역 대의원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정기총회 회무로 진행됐다.

 1부 행사는 김영진 상임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송옥주 국회의원과 조성웅 울산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 송옥주 의원과 환경부의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환경부 맹학균 지속가능전략담당관은 '2018 지속가능발전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맹 담당관은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관련해 범부처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밝혔다.

 2부 정기총회 회무에서는 2017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감사보고, 2018년도 사업 및 예산안 등을 심의·확정하고 신임 회계감사로 김한수 회계사를 임명했다.

 김영진 상임회장은 "전국지속협 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경쟁이었다"며 "신·구 사무총장이 협력해 전국지속협 현안과제들을 해결하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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