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 자치행정 > 진안
진안
진안군, 갈색날개매미충 예방 총력
김성봉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진안군이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예방을 위한 준비태세를 갖췄다.

군은 산림병해충 모니터링단을 구성하고 관내 갈색날개매미충 발생 현황을 파악하여 발생시기별 방제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중국에서 유입된 외래해충으로 진안군에서는 지난 2014년 처음 발생한 돌발해충이다. 연 1회 발생하여 어린 가지 속에 알로 월동하고 5월 중순부터 6월 초경 부화하여 성장한 약충과 성충이 구침을 나뭇가지에 꽂아 흡즙해 나무의 수세를 저하시키며 약충의 배설물로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아직까지 밝혀진 천적이 없고 소나무를 뺀 거의 대부분의 과수와 수목에서 번식할 수 있어 과수농과 등에 피해도가 심각하다.

 진안군은 돌발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 5월 중순경 알에서 부화한 약충을 전용약제로 방제하는 지상방제(700ha)와 어린 가지에 알집을 제거하는 임업적 방제(200ha),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50ha)를 각각 실시하여 갈색날개매미충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방제로 갈색날개매미충 피해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성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무책임한 지엠 본사, 노조는 강력투쟁 선포
2
음주운전사고 낸 중앙경찰학교 교육생
3
대안이 필요한 전주시의 심각한 재정
4
지역경제 휘청, 새만금개발공사 설립은
5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늦장대응 논란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편집 : 2018. 2. 20 17:00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