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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무주군서 의정보고회 개최
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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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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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이 8일 오후 2시 무주군 예체문화관에서 의정보고회를 갖고 의정활동에 대한 보고와 함께 당원,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8백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된 보고회에서 안 의원은 “지난해 6월 세계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과 무주반딧불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것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문을 열었다.

  안 의원은 “국토교통위 소속이자 당 정책위 부의장을 맡아 서민주거안정과 주거복지증진, 대중교통의 공공성 확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정책개발을 정부와 협의하고 선도했다”며 “특히 18건의 법률개정안을 대표 발의했고 전북지역 국회의원 중 가장 많은 6건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전북도 예산으로 6조 5천억의 예산과 무주군에 국가예산 1천244억원과 특별교부세 32억 5천만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10억 5천500만원을 가져왔다”며 “이같은 의정활동으로 지난해 연말 5개 기관으로부터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고 했다.

  무주군 지역사업과 관련해서는 “무주~설천 태권도원간 국도 30호선 확장정비예산과 태권마을 조성사업 실시설계비, 중부권 표고 톱밥배지센터조성, 안성면 구량천과 설천면 구천동 하천정비 사업비를 확보해 군민소득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 의원은 앞서 이날 오전 무주군 브리핑룸을 찾아 지역주재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안 의원은 포항~새만금 간 고속도로(일명 동서횡단고속도로) 추진에 대한 질문을 받고 “통행량조건을 충족한 일부 구간은 실시설계가 확정적이나 무주~대구간은 예상통행량이 적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국무회의 상정 등 다른 접근 방법을 검토 중이다. 공약 중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약속한 바 있어 이와함께 적극 추진토록 하겠다”고 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문제와 관련해서는“계속 지적되고 있는 리조트의 낙후된 시설보수와 투자 등을 부영쪽에 적극 요청하고 있으나 최근 총수의 구속과 민간기업이라는 특수성때문에 접근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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