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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대표 수산물 해삼죽 출시
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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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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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해삼을 이용한 해삼죽이 전국 최초로 출시됐다.

 부안군은 해삼죽 출시를 위해 7일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 실습실에서 정혜정 교수 주관으로 해삼죽 조리기술 전수교육을 실시했다.

 전수교육에는 부안군 외식업지부장을 비롯해 해삼죽 출시를 희망하는 김인경 바지락죽, 명인바지락죽, 조개미죽집, 백합식당, 격포항횟집, 모항여정식당 등 6개업체 대표가 참여해 역사속 해삼의 기록, 해삼의 성질과 영양성분, 해삼의 소비시장 및 상품 가능성에 대한 강의을 듣고 실습과 함께 해삼죽 조리과정과 시식행사를 실시했다.

 해삼은 생것의 경우 수분이 90% 이상으로 칼슘과 칼륨, 요오드, 알긴산 등을 다량으로 함유한 강장식품으로 면역력 강화,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고 해삼이 품은 사포닌, 홀로톡신(holotoxin) 용혈, 항암, 항염증, 항균, 항바이러스 등의 약리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

 해삼의 역사속 기록으로는 해삼을 가장 먼저 먹은 민족은 한국사람이고, 구석기 후반 한국이 함경도 해안에 살았던 사람들이 염제 해삼을 구황식품으로 먹었고 한의학의서 본초학에서 해삼은 인삼에 필적할 정도로 몸에 좋고, 임원경제지 전어지에서는 해삼은 바다에 있는 동물중 가장 몸을 이롭게 하는 생물이다 라고 전해지고 있다.

 부안군에서는 앞으로 해삼죽 출시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출시 희망업소를 대상으로 순회 컨설팅과 시식행사를 통해 오는 3월경에 해삼죽을 본격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부안군은 부안바다신사해삼을 부안군 대표 수산물로 선정하고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6차산업 앵커상품으로 개발·육성과 2023 세계 잼버리대회 성공개최 준비를 위해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신메뉴 개발과 부안바다신사 해삼의 상품화와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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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왕시대` 황등나포,줄포에서 서남亞로 해양航海術은 기술 축적자만이 가능했을것! 가볍고 변질없는 영양,식사해결? 당시로는 첨단기술이고 최상의 갯벌산 염젖갈류가 아닐지?
4차산업시대 염장발효기법에서 이제 그 후손들은 생체반응의 큰門을 열려는듯, 성원합니다^^^

(2018-02-12 15: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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