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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새마을금고 경영실태 1등급 달성
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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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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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새마을금고 중.고등학교 및 대학생 58명에게 장학금 전달
남원새마을금고(이사장 박철규)가 지난해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도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실시한 경영실태 평가에서 1등급에 선정됐다.

남원새마을금고는 2017년말 단순자기자본비율 17.69%, 총자산이익률 0.79%, 연체비율 0.16%, 유동성비율 178.91%, 고정이하 여신비율 1.25%, 예대비율 93.15%, 적립금 177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회원 출자배당금은 3.8%로 6억7천335만7천56원이 금고를 이용하는 출자회원들에게 지급됐고 우수회원 표창과 중·고등학교 및 대학생 58명에게 2천600만원의 장학금은 9일 열리는‘제41기 정기총회에서’에서 전달된다.

또 2017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모금 운동에서 현금 220만원과 쌀 2,640kg을 동사무소와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경로당 등을 통해 불우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매년 남원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16년(2억2400만원)에 이어 실시한 복지사업(주유소)결산 결과 당기순이익을 2억3천만원을 올려 이용고 배당을 신청한 주유소 회원들에게 30% 배당금을 지급했다.

남원새마을금고는 파출수납으로 4명의 직원이 매일 1천200여명의 회원사업장을 방문해 예금, 공과금 수납, 동전교한 등 주민들의 잔심부름꾼 역할을 마다 하지 않고 수행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박철규 이사장은 “몸과 마음이 움츠러드는 지독한 한파속에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매년 임직원의 뜻을 담아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며“작지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973년 설립, 올해로 46년의 역사를 지닌 남원새마을금고는 남원지역 대표 서민금융 기관으로 총자산금 2천150억원에 임직원 44명과 회원수 3만여명의 지리산권 대형금고로 전북도내에서는 최우량금고로 자리잡고 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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