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석배 전국 초중학생축구대회 저학년 페스티벌 성료
금석배 전국 초중학생축구대회 저학년 페스티벌 성료
  • 김미진 기자
  • 승인 2018.02.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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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현대자동차 금석배 전국 초중학생축구대회 저학년 페스티벌이 마무리됐다.

 전북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전국 초중학생축구대회 저학년 페스티벌에서 초등부는 충북청주FCKU12팀이, 중등부는 경기성남FCU-15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초등부 저학년 페스티벌 결승에 진출한 충북청주FCKU12팀은 전북전주조촌초를 상대로 전후반 승패를 가리지 못한 가운데 연장에 돌입 후 3골을 몰아넣으며 우승컵을 들었다.

 중등부는 준결승에서 전북완주중을 3대0으로 제압해 결승에 진출한 경기성남FCU15팀이 부산낙동중을 1대0으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성남FCU15팀의 남궁도 감독은 “구단에서 유소년 선수단에 보내준 꾸준한 지원과 관심에 대해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 2018년도 첫 출전한 금석배 축구대회를 기분 좋게 시작했으니 하계대회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교적 출전 기회가 적은 저학년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제공함해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초등부 저학년 페스티벌은 8대8 경기로 지난 7일부터 금강체육공원에서 열렸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대한축구협회 최영일 부회장, 홍명보 전무이사, 조덕제 대회위원장, 원창호 심판위원장, 전북현대축구단 백승권 단장, 조긍연 테크니컬디렉터, 최강희 감독 등이 구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는 등 많은 축구인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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