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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정기 이사회 가져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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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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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박우정 고창군수)가 7일 고창군청 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고창식품연구소’로 약칭을 신설한 이후 열린 올해 첫 이사회는 ‘2017년도 연구소 운영비 결산보고’ 등 5건의 안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안건 중 ‘2017년도 연구소 운영비 결산 보고’건은 연구소의 투명한 운영과 예산집행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회계법인의 정산 검사 실시 후 이사회에 보고했으며, 올해 지역 내 기업 지원 사업으로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식품기업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 사업을 위해 예산을 편성해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고창군민을 위해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구축하고 연구소가 위탁 운영하게 될 ‘소규모 종합가공지원센터’운영 관리에 관한 제반 사항을 마련해 효율적인 운영과 생산 시설 군민에게 편리함과 안전한 식품생산을 생산 할 수 있도록 규정을 제정했다.

 연구소는 기존의 공동가공센터(동결건조(분말) 및 음료라인), 베리굿소스 가공센터(소스생산시설), 소규모 종합가공지원센터(착공 중) 3개 가공 시설을 이용해 가공공장이 없는 지역 농업인도 제품생산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등 농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연구소는 많은 농업인과 기업뿐만 아니라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제품 연구뿐만이 아닌 생산과 유통·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고창군민을 위해 꼭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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