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AI 방역초소 근무자 위로·격려
임실군의회, AI 방역초소 근무자 위로·격려
  • 박영기 기자
  • 승인 2018.02.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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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의회(의장 문영두)는 6일 관내 AI 방역초소를 방문해 AI유입차단에 애쓰고 있는 초소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임실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관촌면과 강진면 2개소에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현재까지 1일 28명이 교대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문영두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도 24시간 근무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역대 한파속에 교대근무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금까지 고생한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AI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의정이 협력하여 축산농가와 더불어 모든 군민이 안락한 지역사회가 될 때까지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방역초소 근무자들이 조금이나마 추위와 허기를 달랠 수 있도록 빵과 과일 등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 초소 관계자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 어느때보다 근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군의회의장 및 의원들이 직접 방문해 위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최선을 다해 AI방역 활동을 펼쳐 청정임실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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